빛무리의 유리벽 열기
'지붕킥' 멈추어진 시간 속의 그들을 위하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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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어두운 하늘...
멈추어진 시간 속에 남은 그들을 추억하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 순간에야 함께할 수 있었던... 그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그들을 남겨둔 채,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또 걸어가야 하는 우리를 위하여...
그리고... 시간을 멈추어 그녀를 행복하게 한 남자...
세상의 몰이해와 비난 속에... 고독하고 굳건하기 이를 데 없는 한 남자의 사랑을 위하여...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logosesang/46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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