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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무리의 유리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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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0 22: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20.03.21 07:30 신고 올플님, 저는 초등학교 때인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비염으로 고생했고, 후각은 잠시 되찾았던 적도 있지만 5년쯤 전부터는 완전히 잃은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후각에 대해서는 둔감해진지 오래라 별로 고통스럽다고 느끼질 않네요. 가끔씩 코막힘이 심해져서 호흡이 곤란한 지경이 오면, 그때 그때 대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이비인후과에 가서 며칠 약을 먹으면 가라앉아서 또 숨쉴만 해지고 그렇습니다.
    후각을 잃은 것 때문에 상심이 매우 크신 듯한데, 저는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했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후각에 문제가 있다면 아마 올플님도 비강 안쪽에 물혹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한꺼번에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방법이 있고, 그게 부담스럽다면 수개월에 걸쳐 조금씩 시술로 떼어내면서 줄여나가는 방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몇 군데 한의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다 경험해 보았는데, 수술 후 한동안 유지했으나 결국은 물혹이 재발했고, 그 이후 한의원을 돌아다니며 시술 및 한약으로 치료해 보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끈질기게 꾸준히 끝까지 치료를 했다면 성공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후 재발을 경험한 저로서는 솔직히 전신마취 수술을 권하고 싶지는 않으니, 차라리 두번째 방법을 권하고 싶군요. 잃었던 후각을 되찾은 사례들도 좀 있다고 들었는데....
    인터넷에 '코물혹 제거 한의원' 이라고 검색하면 몇 군데의 정보가 뜰 것입니다. 그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일단 찾아가 보시면, 각종 검사를 통해 님의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운 내시고요. 부디 빨리 쾌유되시기를 빕니다. 절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 2019.02.19 17:04 비밀댓글입니다
  • 지나 2017.08.28 12:59 저도 예전에 선덕여왕때부터 계속 여기 글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나 또 글올라온게있을까봐 가끔들렸는데
    요즘은 글이안올라오네여ㅠ 소소한즐거움이 사라진 기분이에여ㅠ
    화이팅하시구 가끔씩 한개라도 올려주세용!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7.08.28 19:12 신고 지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저를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시니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
    한동안 나태해지기도 했지만 요즘은 이사 준비를 하느라 경황이 없어서 더욱 글을 못 쓰고 있답니다. 이제 이사 마치고 가을이 되면 조금씩이라도 써 보도록 할게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달달 2017.08.24 13:26 우연하게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리님의 글솜씨와 생각에 매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인터넷상 리뷰나 칼럼 등등을 읽고 이렇게 매력있는 글을
    본 기억이 없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할께요~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7.08.24 20:04 신고 달달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침체된 분위기고, 저 역시 많이 나태해져서 거의 문 닫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고마운 댓글 남겨주시니 다시금 의욕이 생기려 하네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얼소녀 2017.04.19 14:20 잘 지내고 계시죠?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7.04.19 17:50 신고 얼소녀님 반갑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소녀님도 잘 지내시죠? ^^
  • 2016.11.26 12:5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6.11.26 15:41 신고 반갑습니다, 오라버니~~^^
    이국생활 어떠신지, 여전하신지,
    생각은 했지만 마음 뿐이었네요.
    내년에 서울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오빠 가끔씩 들어오실 때 저희 부부가 서울에 있으면
    아무래도 더 쉽게 만날 수 있겠네요.
    은총 속에 잘 지내시고, 또 뵈어요^^
  • 2016.08.24 10:4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6.08.24 11:34 신고 얼소녀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연애시대를 저도 보긴 했는데, 세간의 호평에 비해서 그리 큰 감흥을 받았던 작품은 아니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취향에 꼭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 저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초고속으로 정주행하는 중이랍니다. 총 293회인데 길어서 너무 좋다는 ㅎㅎ 역시 스텐레스김의 작품은 언제 봐도 진리임을 새삼 느끼고 있네요.
    한참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최근 시작되는 두 편의 사극에 일부러라도 정을 붙여볼까 생각중이에요. 너무 느슨해졌던 블로그 활동도 좀 더 열심히 해볼까 하고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좀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twinklelog.tistory.com BlogIcon 빛나거나 2016.08.17 23:21 신고 카페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시네요..한눈에 파악이되요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6.08.18 08:55 신고 감사합니다^^
  • 2016.03.08 15:42 비밀댓글입니다
  • 나무와 바다 2016.01.04 20:12 빛무리님 안녕하세요
    발자국 남지 않지만 조용한 애독자 한 사람입니다
    얼마전 먹먹한 한 소설 읽고서
    생각이 나 이렇게 오랜만에 방명록 남겨요
    나스타샤(조지수)라는 소설인데..
    이 책 읽고서 왜 빛무리님이 떠오르던지요
    그냥 생각이 나서 이렇게 발자국 남깁니다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6.01.04 23:12 신고 나무와바다님 반갑습니다... 조지수의 나스타샤,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고맙습니다~ 나무와바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