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쓸쓸하고 아련한 청춘의 기억

빛무리~ 2021. 5.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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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한 카카오TV의 웹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매우 인상깊게 보았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 박재원(지창욱), 이은오(김지원)

6명의 청춘 남녀들이 모두 매력적이었지만

특히 남주인공 박재원(지창욱 분)의 캐릭터는 

주책맞게도 밤잠까지 설치며 이 드라마를 기다릴 만큼 

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설렘에는 나이가 없는 모양이다..ㅎ ㅎ ㅎ) 

 

이 한 편의 드라마로 나는 

배우 지창욱의 팬이 되었다. 

참고로 여주인공 이은오 역을 맡은 김지원은

오래 전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 때부터 

내가 굉장히 좋아하던 여배우였다. 

 

그 두 사람뿐 아니라 다른 네 명의 청춘들... 

최경준(김민석 분), 서린이(소주연 분), 

강건(류경수 분), 오선영(한지은)... 

아, 그리고 경찰 오동식(최민호)까지 

그들이 보여주는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감성이 정말 좋았다. 

 

이 시대, 이 도시의 젊은이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아련한 느낌으로 전해주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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